13일 정오 현재, 부국철강의 주가가 전일대비 26% 이상 크게 상승하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10-50만주 정도 거래되던 거래량은 12일부터 폭발해 1300만주 이상 거래됐고 주가 또한 상승했다. 13일 정오 현재는 29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전일대비 26.75% 오른 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부국철강의 포괄손익계산서 상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40억7987만원으로 전년 동기실적 대비 3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억6269만원·당기순이익은 23억503만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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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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