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8 17:33 (목)
김광호 서울세관장, 의정부세관비즈니스 센터 첫 방문
김광호 서울세관장, 의정부세관비즈니스 센터 첫 방문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1.06.08 2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안 듣고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
김광호서울본부세관장(앞 줄 가운데)이 8일 의정부세관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직원들과기념촬영을 했다.
김광호서울본부세관장(앞 줄 가운데)이 8일 의정부세관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직원들과기념촬영을 했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이 경기 북부에서 섬유‧의류제품 및 음료‧주류, 자동차 부품의 수출기업을 관할하는 의정부세관비즈니스센터를 8일 첫 방문했다. 

섬유 및 의류제품이 의정부세관비즈니스센터 전체 수출의 24%를 차지한다. 

이날 김광호 세관장은 “의정부세관비즈니스센터는 서울의 동북부를 관할하고 있는 만큼, 인력과 정보가 부족한 관내 중소영세 수출기업에 대하여 신속한 수출통관 및 관세환급 등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세관의 방역조치와 직원들의 개인 방역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 

이날 김 세관장은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