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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회, “전문성 갖춘 회원 중심으로 현안 타결 진용 갖춰”
관세사회, “전문성 갖춘 회원 중심으로 현안 타결 진용 갖춰”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1.04.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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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언 26대 관세사회장 취임일성, “타후보들 공약도 시행할 것”
- 정임표 윤리위원장, “보수료 법제화, FTA원산지관리 위임사무화!”
재임에 성공한 박창언 26대 한국관세사회장은 회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회원들을 중심으로 전격 진용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 사진=이상현 기자
재임에 성공한 박창언 26대 한국관세사회장(왼쪽)은 회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회원들을 중심으로 전격 진용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 사진=이상현 기자

 

“공약에서 말씀드린 여러 중점현안들에 대해 필요하다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해결방안을 논의할 것이며, 2년간 본회를 이끌 여러 위원회 위원들도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회원님들로 구성하겠습니다.”

31일 제 26대 한국관세사회장 재임이 확정된 박창언 현 회장이 당선 소감으로 밝힌 구체적인 향후 회 경영 복안이다.

박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회장 연임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과 소명감을 느끼며, 빠른 시간 내에 우리 앞에 놓인 여러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치열하게 경쟁했던 김철수 후보와 신민호 후보에게는 위로의 말과 함께 “이제 우리 회 발전을 위해 회원님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임기가 끝날때, 박수 받으며 물러나는 후회 없는 회장의 족적을 남기겠다”면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두 후보님의 공약들도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해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고 당선된 정임표 윤리위원장은 “우리 관세사는 국가경제정책수립의 기초가 되는 무역통계 생산과 관세법과 대외무역법 등 수출입 관련 67개 특별법과 17개 자유무역협정(FTA) 같은 방대한 법률을 사전 안내‧자문하며 수출입화주를 지원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정 위원장은 그러나 “국가관세무역안전망을 지키는 공공성을 본연의 역할로 수행하면서도 국가로부터 아무런 지원과 보호를 받지 못하고, 대기업의 최저가통관수수료 경쟁에 내몰려 걷잡을 수 없이 붕괴되는 지경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창언 회장님을 도와 보수료 법제화와 FTA원산지관리업무관세사 기본업무화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임표 윤리위원장은 "보수료 법제화와 FTA원산지관리업무관세사 기본업무화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이상현 기자
정임표 윤리위원장(가운데)은 "보수료 법제화와 FTA원산지관리업무관세사 기본업무화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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