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101 인천국세청 박광수 성실납세지원국장(왼쪽)과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오른쪽)이 인천세무사회관 개소식 전에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이승겸 기자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환담회에서 마스크를 낀 채 발언하고 있다. / 사진=이승겸 기자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도 이날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개소식에 참석, 축하와 함께 덕담을 건냈다. /사진= 이승겸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개소식에 앞서 주요 참석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사진=이승겸 기자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수교 기자 soogyo@intn.co.kr 다른기사 보기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국세청, "올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 28명"…특별승진 4명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아시아나항공, 현산 상대 2천500억 매각 계약금 소송 2심도 승소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국세 칼럼] 국민연금 제도개선, 땜질 아닌 근본 처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