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전 서울국세청장과 안택순 전 조세심판원장도
김현준 전 국세청장(사진)이 한국세무사회에서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안택순 전 조세심판원장과 김명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이준오 전 중부국세청장도 세무사 교육을 받는 중이다.
한국세무사회는 “ 이달 2일부터 2021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진행중이며, 총 53명이 수강중”이라고 밝혔다.
김현준 전 국세청장 등은 3월 2일부터 8일까지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집체교육을 받았으며, 현재는 세무사사무소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29일 마지막 집합교육후 30일 오후 수료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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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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