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근처 메세나폴리스 개발한 회사…국책‧민간 개발성과 많아
국내 주요 국책 개발사업은 물론 해외주택 및 상업용지 개발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세진디엔씨(대표이사 장경호)가 부동산 개발과 시행사업, 부동산 인허가 및 사업성 검토 등 시행사업 전반을 담당할 인재를 뽑는다.
세진디엔씨는 정부와 공기업이 주최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등 국책 개발사업은 물론 서울 홍대 인근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등 민간 상업시설과 호텔 등을 성공리에 개발한 성과를 뽐내는 알찬 기업이다.
세진디엔씨 관계자는 30일 본지 통화에서 “부동산 개발과 시행사업, 개발사업상 용지구매 경력 등이 8년 이상인 팀장급, 15년 이상인 실장급 경력 인재를 뽑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이외에도 포스코 센텀스타, 서초동 트라팰리스, 방배동 GS자이 등 서울과 제주 등 전국의 주거 및 생활근린시설 개발은 물론 시티센터, 나인트리 호텔개발 사업도 이 회사의 개발실적으로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4년제 대학 졸업자를 뽑고 있으며, 근무지는 서울 강남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근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