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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창간32주년] 곽장미 세무사고시회 회장
[축!창간32주년] 곽장미 세무사고시회 회장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0.10.06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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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건강한 조세정보…국민과 과세당국 소통의 다리”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조세언론의 선두역할을 해오던 국세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조세발전 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세무사업계는 여러 가지의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우리는 납세자의 세무업무를 조력하고, 과세관청의 세무행정에 선제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세무전문 자격사로써 더욱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 걸음 더 나가야 하며, 이런 점에서 국세신문과 같은 전문분야 언론의 역할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특히 국세신문은 유익한 조세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제공하며 납세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신장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조세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애써주신 이한구 대표님과 국세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건강한 조세정보를 통해 국민과 과세당국의 소통의 다리가 되어주길 바라며, 국세신문이 국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조세전문 언론으로 크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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