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마 : 법무부 장관이 소설에 조예가 깊으신가봐?
▲오지랖 : 윤한홍 의원이 독어독문학과 출신이니 그런 생각 할만도 하지!
—일하마 : 30억 달러도 소설인가?
▲오지랖 : 그럼 제보한 전직 공무원이 소설가야?
—일하마 : 홍남기 부총리, "3분기 경기반등" 이것도 소설? 어디 가?
▲오지랖 : 빌게이츠 만나러! 코로나19 음모론 확인취재!
— 일하마 : 너까지 소설 쓸래?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coup4u@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