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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 "31년 경륜으로 신뢰 받는 언론 발돋움"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 "31년 경륜으로 신뢰 받는 언론 발돋움"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9.10.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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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조세분야 대표 전문지로서 조세 정의와 조세 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국민에게는 조세분야에 대해 폭넓은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균제와 균형잡힌 시각으로 조세분야 발전을 위해 언론사 역할을 훌륭히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지난 31년동안의 경륜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깊이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신뢰와 존경받는 대표 언론기관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현재 어려운 통상여건에서 관세행정 정보 제공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대외 무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국세신문의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창사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광주본부세관장 김 광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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