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등 자동차 5개사,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고객서비스 분야 최고경영자 참석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생활법률 상담·한방진료서비스 등 제공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생활법률 상담·한방진료서비스 등 제공
![소비자원·대기업, 사회 배려계층 권익증진 행사[한국소비자원 제공=연합뉴스]/출처=연합뉴스.](/news/photo/201903/2005066_666182_2645.jpg)
한국소비자원은 22일 충북 음성 본원에서 국내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2019년 사회 배려계층 권익증진 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소비자원과 국내 주요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전국 농어촌 지역의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생활법률 상담, 자동차·가전제품 무상점검, 장수 사진 촬영, 한방진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발대식에는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자동차 5개사,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쿠첸 등 가전제품 4개사, LG생활건강, 한국인삼공사, 한국석유관리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의 고객서비스 분야 최고경영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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