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을 일정으로 실시되는 이 교육은 세무사 자격 수행과 세무사회 등록을 위해서는 필수코스인데 일부 고위직 간부들은 매일 출석하고 시험까지 보는 이 교육에 적지않은 부담을 표출하기도.
이와는 반대로 현직에서 세상밖으로 나가는 마당에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는 반응도 있는데 현재 동 교육과정은 상당히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한편 한달 교육과정 중에는 2주간의 현장실습 기간도 있는데 국세청 고위직 출신들의 경우 실제로 먼저 개업한 선후배동료의 사무실에 나가 많은 도움을 받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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