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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세무사회, 22곳 회장 확정
서울 지역세무사회, 22곳 회장 확정
  • jcy
  • 승인 2008.07.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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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동지역세무사회는 이달 선출
서울지방세무사회 산하 지역세무사회 회장단 선출이 거의 일단락됐다.

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강남과 성동지역세무사회를 제외한 22개 산하 지역세무사회는 지난달 정기총회 및 운영위원회를 열고 회장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종로·역삼·서초지역세무사회 등은 현 회장이 그대로 유임됐으며, 서대문·금천·송파지역세무사회 등은 새로운 회장이 선출됐다.

한편 강남·성동지역세무사회는 이달 중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다음은 지역세무사회 회장 명단.

▲종로 황선의
▲남대문 박준호
▲마포 강길환
▲용산 유웅규
▲영등포 임봉춘
▲동작 김영환
▲강서 박정호
▲서대문 장현수
▲구로 이동신
▲반포 김승배
▲양천 임경식
▲금천 김기홍
▲삼성 채신원
▲중부 채수인
▲동대문 김기동
▲성북 박방웅
▲도봉 신용택
▲노원 이철희
▲강동 홍기선
▲서초 고지석
▲송파 이선욱
▲역삼 윤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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