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소망, 서울시립대와 산학협정 체결
법무법인 소망 강남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협정식에는 법무법인 소망의 변호사들과 서울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 교수·재학생·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법무법인 소망과 서울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은 조세분야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증진하고 이론 및 실무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법무법인 소망과 서울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은 연구인력 및 연구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연구 및 위탁연구 등을 활발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학계와 실무계가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조세분야의 법이론 및 실무 제도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법무법인 소망은 구성원변호사 2명(오승원, 김영생 변호사)을 서울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시키는 등 조세분야의 역량을 집중강화하고 있다.
법부법인 소망은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조세분야 전문 로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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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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