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15 내달 10일 열리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총회에서 선출되는 회장 입후보자들의 기호가 최종 확정됐다.공인회계사회는 22일 제38회 공인회계사장 선거에 출마한 입후보자들에 대한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추첨 결과 권오형 現공인회계사회 수석부회장이 1번, 주인기 現공인회계사회 부회장(국제)이 2번, 정기영 前 회계기준원장이 3번으로 확정됐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국세청 행시출신 서기관 이상 103명…서울대 37명·36% 차지 국세청 분석결과 드러난 온라인 기반 신종탈세 혐의자 탈세 수법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약국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영업정지 결정 부광약품, 1분기 영업손실 65% 축소…별도 기준 흑자 전환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