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0 동안양세무서(서장 최종만)가 오는 6월 11일(수) 오전 10시 30분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지난 2004년 안양세무서에서 분리된 동안양세무서는 그동안 보금자리를 마련하지 못하고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 오다가, 이번에 새 보금자리(안양시 동안구 관양동1592-2번지)를 마련하게 되었다.동안양세무서 새 청사는 2009년 12월 쯤 완공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GS건설, 잘 하는 것에 집중...프리패브 시장 선도할 것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