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2천만 경기도민의 큰 잔치로 직원들이 혼연일체 참가해 국세청이 선진복지 세정을 위해 역점 추진중인 근로장려세제 홍보에 적극 매진 했다.
안산세무서는 3만여 관중이 운집한 스타디움 내외를 누비며 땀흘려 홍보한 결과 홍보리플릿 5천매 배부 및 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함으로 써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스타디움에 설치된 400인치 대형 전광판 및 장내 임시가설 전광판에 근로장려세제 홍보 동영상(7분)을 상영해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시청 관중들은 상영 종료 후에 “국세청에서는 세금을 징수만 하는줄 알았더니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베풀어 주는 제도도 있구나”라고 근로장려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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