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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장실 4층 벽면전체 투명유리로 교체
서울세관장실 4층 벽면전체 투명유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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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5.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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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환한 분위기..."투명 세관행정으로 이어질 것"
   
 
 
서울세관 4층 전체 벽면이 투명유리로 교체됐다. 근무하는 직원들은 물론 내방객들에게 밝고 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서울세관의 이번 투명 유리 교체공사는 관세행정의 투명화 차원에서 허용석 관세청장이 대전 본청사 청장실과 차장실, 국장실을 투명유리로 교체한 것이 일선 본부세관까지 확산된 것.

서울본부세관(세관장 태응렬)이 일선 본부세관으로는 처음으로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청사 중 세관장실과 통관·심사·조사국장, 감사관실, 운영과장실이 있는 4층 전체를 통유리로 교체했다.

태응렬 세관장은 “4층 전체가 유리로 교체됨에 따라 업무 투명성 뿐만 아니라 납세자들에게 쾌적한 세관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사를 마친 이 건물 4층에 근무중인 이규영 홍보담당관은 "투명 유리로 바뀌어 환한 공간이 구성됐다"면서 "이런 분위기가 업무효율로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 4월 전국세관장회의에서 '쾌적한 환경(Comfortable), 창의력 증진(Creative), 의사소통원활화(Communicative), 투명한 조직문화(Clear)'를 통한 사무환경 개선계획과 함께 고위간부 사무실의 칸막이를 유리벽으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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