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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무사 1차시험 고사장 발표
국세청, 세무사 1차시험 고사장 발표
  • jcy
  • 승인 2008.04.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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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험, 지역별 고사장 미리 확인해야
국세청은 10일 ‘제45회 세무사자격 제1차시험’의 고사장을 확정해 발표했다.

오는 20일 치러지는 제1차시험의 고사장은 수도권의 경우 대원학원과 여의도중·고이며, 대전지역은 대전법동중학교, 광주지역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대구지역은 대서중학교, 부산지역은 연제중학교이다.

따라서 수험생은 자신의 응시지역과 응시번호가 해당되는 고사장의 위치를 사전에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1차 시험은 1교시(10:00~12:00)는 재정학, 세법학개론, 영어를 보게되며, 2교시(12:30~13:50)에는 회계학개론과 상법·민법·행정소송법 중 선택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접수 때 선택한 응시지역의 고사장에 시험시작 30분 전인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시험시간 종료시까지 중도 퇴장할 수 없고, 제1교시에 응시하지 않으면 제2교시 이후는 응시할 수 없다.

또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등의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며, 제1차시험의 OMR카드답안지에는 반드시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유의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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