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회장 후보 첫 예비등록
이창규 세무사와 2파전 확실시
이창규 세무사와 2파전 확실시
이어 회장 출마의사를 굳힌바 있는 이창규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도 금명간 후보등록을 필할 움직임이다. 반면에 자천타천으로 몇 몇 후보예상자들이 거론되고 있으나 사실상 김상철· 이창규 양 후보의 2파전으로 굳어질 공산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예비등록은 러닝메이트 부회장 등 완벽한 서류 준비 없이 회장 출마자 본인 명의만으로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예비등록이 되어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본 등록은 오는 4월 7~8일 양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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