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14 참여정부 초대 국세청장을 지낸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장관이 한국세무사회 고문에 선임됐다.세무사회는 지난달 29일 이사회에서 이 전 장관과 함께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장관, 박재수 전 감사교육원장 등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현재 세무사회에는 이들을 포함해 통합민주당 김진표 의원 등 30여명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국세청 분석결과 드러난 온라인 기반 신종탈세 혐의자 탈세 수법 국세동우회, 국세청장 초청해 세정현장 목소리 전달한다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약국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영업정지 결정 새로 살구, 새로구미 살구빛 사랑이야기 영상 콘텐츠 온에어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