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대리인으로 제2의 인생 출발 ‘축하’ 분위기 절정
김 세무사는 7일 오후 신춘식 강남세무서장을 비롯한 선 후배, 동료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 세무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존경하는 선 후배, 동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중요한 임무를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제 세무대리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해 고마운 성원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 가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김 세무사 사무소 개업 소연에는 강남세무서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김 세무사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전 현직 국세공무원을 비롯해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소 : 강남구 논현동 90-7 영풍상호저축은행 3층 301호(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전화 : 02) 543-5100 (휴대폰) 011-9969-7827
<김영배 세무사>
*48년생 *전남 광주 *광주 숭일고 *육사 28기(특채 2기) *남인천 세무서장 *부천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과장 *남대문 세무서장 *강남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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