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세무사제도·서비스시장 개방 대응 논의
세무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양국간 우호협정 체결과 함께 독일 세무사사무소의 세무업무 수행 현황 및 협회의 회원에 대한 서비스제공 등 의제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세무사회는 독일연방세무사협회의 세무분야 개방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연구해 한·EU간 FTA의 서비스시장 개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독일연방세무사협회 방문에는 황정대 부회장, 채수인 윤리위원장, 정해욱 감사, 김완일 연구이사, 정영래 전산이사, 유재선 국제이사 등이 동행했으며 17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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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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