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련ㄹ산 봉수대서 새 출발 의지 불지펴 -
이날 임직원들은 부산은행 창립 41주년이 되는 2008년을 ‘동남경제권 최고의 지역종합금융그룹’으로도약하는 성장원년으로 삼고 새해 새 출발을 위한 각오를 갖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조직분위기 쇄신을 위해 금련산 봉수대에서 41번의 북을 치며 신년 해맞이 행사와 함께 새해 새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시무식 행사를 마치고 봉수대 인근 자연보호활동을 하며 이른 아침 봉수대를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떡으로 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진 후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새해인사를 올렸다. 부산 김종창 기자 004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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