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세신문은 다른 언론과 달리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을 다루기에 더욱 대중적이어야 함과 동시에 구체적이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여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세정론지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국세신문의 사명과 역할은 자못 크다 할 것입니다. 또한 많은 매체들의 홍수 속에서 더욱 사랑받고 믿음 주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들이 보태어져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한국국세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의 한국국세신문이 있기까지 애써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나라당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이혜훈
20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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