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중 차량물류협정추진회의' 준비 위한 방문
▲ 인천본부세관측과 산동성 교통청 협의 장면 | ||
이들 일행은 한․중 차량물류 시행의 시범대상지역인 산동성의 교통청 관련 담당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중 중국 위해에서 개최예정인 제1차 한․중 양국간 차량물류협정추진회의 준비를 위해 인천세관을 방문했다.
대표단 일행은 인천항의 차량물류 관련설명, 한국 차량물류의 현행규정 및 통관절차, 외국차량의 단기 휴대반출입 절차, 차량 및 운전자의 보험규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인천세관에서 청도세관과 추진중인 한․중 트럭복합일관수송체계(Road Feeder Service :RFS) 추진 경과 등 인천항의 차량물류통관절차 전반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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