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승진인사 8월말 40여명 정도 예상
현재 서기관 승진 가시권에 진입한 고참 사무관으로는 ▲김정배 인사계장 ▲최영관 감찰 계장 ▲이영기 징세계장 ▲김상수 법무1과1계장 ▲이진수 법무2과1계장 ▲이석현 개인납세2과1계장 ▲정미영 법인납세과 국제조세계장 ▲김광훈 국제조사3과 ▲성하경 조사1국3과 ▲신낙용 조사2국1과 ▲이동열 조사2국1과 ▲최상동 조사3국3과 ▲최대웅 조사3국3과 ▲이천길 조사4국1과 ▲염석현 조사4국1과 사무관 등 15명 정도인데 이들 중 10여명정도가 승진될 것으로 보는 관측들.
이같은 예상 숫자는 최고 40여명이 승진할 것으로 볼 때 예년의 경우를 보아 서울청에는 10자리정도가 오지않겠느냐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예상.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