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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큐]서울청, 최고참 사무관들 승진 치열한 경쟁
[클릭 큐]서울청, 최고참 사무관들 승진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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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8.0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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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승진인사 8월말 40여명 정도 예상
이달말 40여명 정도로 예상되는 국세청의 2007년도 서기관 승진인사를 앞두고 승진 대상인원이 가장 많은 서울청의 경우 무려 20여명의 최고참 사무관들이 서로 치열한 경쟁상태인데 과연 누가 될른지가 초미의 관심사.

현재 서기관 승진 가시권에 진입한 고참 사무관으로는 ▲김정배 인사계장 ▲최영관 감찰 계장 ▲이영기 징세계장 ▲김상수 법무1과1계장 ▲이진수 법무2과1계장 ▲이석현 개인납세2과1계장 ▲정미영 법인납세과 국제조세계장 ▲김광훈 국제조사3과 ▲성하경 조사1국3과 ▲신낙용 조사2국1과 ▲이동열 조사2국1과 ▲최상동 조사3국3과 ▲최대웅 조사3국3과 ▲이천길 조사4국1과 ▲염석현 조사4국1과 사무관 등 15명 정도인데 이들 중 10여명정도가 승진될 것으로 보는 관측들.

이같은 예상 숫자는 최고 40여명이 승진할 것으로 볼 때 예년의 경우를 보아 서울청에는 10자리정도가 오지않겠느냐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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