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국세청 조사1-1과장 보완 인사
공석중인 자리는 중부청 조사국 1과장 자리인데 이 자리는 구돈회 과장이 본청 징세과장으로 갔는데 후임자가 아직까지 없는 것.
이에 따라 이 자리에는 중부청 관내 P모 세무서장이 이곳으로 오고 P모 서장자리에는 본청의 Y모 과장이, 본청의 Y모 과장자리에는 오는 20일경 OECD파견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는 한승희 서기관이 자연스럽게 부임한다는 것으로 아무래도 20일이 넘어야 정식발령이 날 것 같다는 얘기.
본청의 Y모 과장이 중부청 쪽 세무서장으로 나가는 것은 행시37회로 동기들은 이제야 비로소 초임서장 나가는 상황이라 동기생들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주변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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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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