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세사회(회장 한휘선)와 인하대학교(총장 박춘배)는 13일 오전 11시 본관 이사장실에서 FTA통상ㆍ물류 활용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한국관세사회 한휘선 회장은 “FTA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은 물론이고 인력과 학술정보의 교류 및 취업지원 등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상생을 위해 업무협약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전문가단

▲한휘선 한국관세사회장 모친상=7월 30일 발인. 빈소: 창원 삼성병원 장례식장 (특6호). 010-3480-6458.

사진설명: 왼쪽에서 네번째 (백운찬 관세청장) 오른쪽에서 네번째 (한휘선 관세사회장)한국관세사회(회장 한휘선)는 정부의‘손톱 밑 가시제거’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 개선을 건의, 관세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23일 관세사회에 따르면 관세사회는 관세청이 제출한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 의견 13건 중 5건의 우수과제가 선정, 지난 22일 관세

▲한국관세사회 김재천본부장 장녀 희경양.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2시. 노블레스 웨딩컨벤션 4층 아도니스홀. 517-9514.

기업의 원활한 수입물품 통관을 위해 한국관세사회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관세사회(한휘선 회장)는 2일 한국관세사회 교육실에서 ‘기업의 수입물품 요건 승인업무 지원 강화 및 업무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송재빈)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양해각서는 기업의 효과적인 수입물품 요건승인 업

한휘선 신임 한국관세사회장이 백운찬 관세청장과 만나 관세사업계 현안을 전달하고, 관세청과 관세행정의 조력자인 관세사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3일 한국관세사회는 한휘선 관세사회장이 백운찬 관세청장을 만나 ‘지하경제양성화를 통한 세수확보’ 등 새 정부 경제정책 핵심사항 이행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국관세사회 최금석 상근이사 부인상. 3월 30일 발인. 빈소: 인하대학교 장례식장 3호실. 010-3480-6458.

한휘선 관세사(관세법인 한주 대표관세사)가 제22대 한국관세사회장에 당선됐다.한 관세사는 이날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관세사회 회장선거에서 기호2번으로 출마해 유효투표수 982표 중 396표로 당선됐다.이날 선거는 총 982표 중 기호1번 188표, 기호 2번 396표, 기호3번 393표, 무효 5표를 기록했다.이날 관세사회장 선거에는 본회 회장

한국관세사회가 오는 27일 제 22대 회장선거를 개최예정인 가운데, 회장 입후보 등록 마감결과 총 3명 후보자의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후보등록 마감결과 본회 회장인 김광수 관세사(68세·관세법인 화성), 이병숙 관세사(71세·관세법인 부일), 한휘선 관세사(41세·관세법인 한주) 등이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현 회장 김광수 관세사는 3선 연임을 위해

내달 27일, 한국관세사회 제 22대 회장선거가 열린다.한국관세사회는 제 37차 정기총회가 열리는 내달 27일 회장선거를 개최키로 하고, 입후보자 등록공고를 발표했다.금번 22대 관세사회장선거에 나설 입후보자는 오늘부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본회 회원부에 방문 등록해야 한다.또한 회장 입후보자는 기탁금 500만원과, 추천서 원본, 소견문 등을 첨부해야

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는 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AEO 인증컨설팅을 위해 ‘AEO 컨설팅 전문관세사 인력 Pool’을 확보했다고 밝혔다.AEO는 ‘Authorized Economic Operator’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종합인증 우수업체’다.관세사회에 따르면 이번 인력 Pool 확보를 위해 앞서 실시한 조사에서 49명의 관세사(43개업체)가 인력 Poo

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는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9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견주필 관세사(창원, 관세법인 우신)가 국가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과거 관세사의 역할은 수출입물품의 세번(HS)분류, 관세율 적용 등 수출입 통관대행 업무 등에 한정됐으나, 최근 AEO(Authorized Economic Oper

“현재 관세청과 중소기업청이 실시하고 있는 FTA 컨설팅 사업이 획일적으로 2일 정도로만 진행되고, 컨설팅 비용도 1일 30만원 내외로 제한되어 있다. 기업의 FTA 활용도 제고보다는 생색내는 수준에 불과하다.” 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는 12일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한 ‘원산지확인서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관세사회에 따르

1. 오늘 이같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은.→한․EU, 한․미 FTA가 발효된 이후 FTA는 국가경제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FTA와 관련된 다양한 정부지원 대책이 연일 발표되는 등 FTA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FTA는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신규시장 개척 등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이른 바 스파게티 볼 효과로 협정마

FTA 활용을 통해 수출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는 5일 강남구 논현동 소개 건설회관에서 기업 FTA활용 지원 강화를 위한 ‘관세사의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 및 관세사의 역할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관세사회 창립 36주년을 맞아 관세사의 FTA 기업지원 활동 홍보와 FTA컨설팅

내달 5일 FTA 발효 후 관세사 역할 증대에 따른 관세사의 ‘FTA컨설팅 활동’을 재조명해 보는 기회가 열린다. 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는 기업의 FTA활용 지원 강화를 위한 ‘관세사의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관세사 역할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관세사회 창립 36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관세사의 FTA기업지원 활

한국관세사회(김광수 회장)이 14일 2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섬유․패션 기업에 대한 ‘FTA 활용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양해각서는 한․EU, 한․미 FTA 등 우리나라와 외국간의 FTA 체결 확대에 따라 한국관세사회와 한국섬유산업연합

지난해 관세사들이 총 2712개 업체에 협정별로는 6877회 ‘FTA 컨설팅’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EU, 한․미 FTA 발효 이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21일 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가 발표한 ‘기업 FTA활용 지원 실적 및 전문 관세사 현황조사’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관세사들이 총 2712개

2014년 5월 국제관세사회연맹(IFCBA) 총회가 서울에서 유치된다.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는 지난 11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된 ‘국제관세사회연맹(IFCBA) 아테네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2014년 차기 총회 개최국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총회 마지막 날, 직전 회장인 하이메 킹(멕시코 관세사회 회장)은 “한국의 총회 개최는 인접국인 중국, 일본 등

한국관세사회(회장 김광수)는 15일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기업의 FTA활용 지원활동 강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문은 한-미 FTA발효에 앞서 FTA를 무역신장과 경제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관세사 아닌 비전문가들의 FTA 지원활동 난립으로 인한 기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