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무상 이름 빌려주고 ‘쪽박’ 차는 사례 많다 국세청, “세무상 명의 빌려주면 큰 일” 대국민 홍보 나서가까운 친지에게 이름을 빌려 주었다가 뒤에 세무상으로 큰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자주 나타나 국세청이 이에 대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김모씨는 사업을 시작하는 절친한 사촌동생 조모씨에게 이씨의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내도록 명의를 빌려 주었다가 2년 뒤 사촌동생의 체납세금 7000만원을 떠안아 살고 있는 집 재정 /예산 / 결산 | | 2006-02-1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9119219319419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