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로에너지빌딩' 지으면 용적률 완화·세제 감면 혜택 앞으로 단열 성능이 높고 신재생에너지로 냉·난방을 해 에너지 소모가 적은 '제로에너지빌딩'을 지을 경우 용적률 높이 제한을 완화해 주는 한편 취득세·재산세 등 세제 감면 혜택도 받게된다.국토교통부는 1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기후변화 대응 제로에너지빌딩 조기 국토교통부 | 日刊 NTN | 2014-07-17 10:00 법인도 개발사업 쪼개서 벌이면 개발부담금 부과 15일부터 법인도 사실상 하나의 큰 개발사업을 작은 면적의 사업들로 쪼개 진행하면 개발부담금을 물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이런 내용 등으로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을 개정해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개발부담금은 광역·특별시에서 660㎡ 이상 규모로 개발사업을 할 때만 부과된다. 그러다 보니 부담금을 피하기 위해 사실상 하나의 국토교통부 | 日刊 NTN | 2014-07-14 06:27 부실감리한 감리자, 처벌 강화된다 아파트 건설공사를 부실하게 감리해 입주자에게 손해를 끼친 감리자는 앞으로 더 큰 처벌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주택 건설공사 현장에서 철근을 적게 쓰거나 가설시설물이 붕괴되는 등 부실시공이 잇따르고 있어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감리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국토부는 주택법을 개정해 감리업무를 게을리해 국토교통부 | 日刊 NTN | 2014-07-10 11:44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감정평가 결과 공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감정평가사들이 수행한 감정평가 결과가 일반에 공개된다. 이렇게 하면 감정평가사에 따라 부동산 감정가격이 터무니없이 차이나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부감법)을 개정해 감정평가사들이 수행한 감정평가 가격자료를 의무적으로 한국감정원에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1 국토교통부 | 日刊 NTN | 2014-07-10 06:20 연말부터 오피스텔 분양면적 소폭 늘어난다 국토부 '건축물 분양법' 시행령·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이르면 올 연말부터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실제 분양면적이 3.3㎡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오피스텔 같은 건축물의 분양면적을 산정할 때 건축물 외벽의 내부선을 기준으로 삼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8일 국토교통부 | 日刊 NTN | 2014-07-07 14:39 소득 많은 임대주택 입주자, 임대료 할증률 높아진다 소득이 많은 국민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적용되는 임대료 할증률이 크게 올라가는 등 임대주택 관리가 깐깐해진다. 적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임대주택이 돌아가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연말까지 국민임대주택에 입주한 뒤 소득·자산이 증가해 입주 기준을 넘긴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임대료 할증률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지금도 국토교통부 | 日刊 NTN | 2014-07-06 09: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