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신문 창간 36주년 축사] 양동훈 대전지방국세청장
세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정 어린 조언과 성원 부탁
2024-10-25 이승겸 기자
국세신문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한 이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 전반에 걸친 정확하고 심도 있는 보도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36년간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국세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을 목표로 국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공감하며 내실 있고 공정한 세정을 집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이 실제 경제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애정 어린 조언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국세신문의 창간 3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대전지방국세청장 양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