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10월 ‘으뜸 광주세관인’ 선정
마약 국내 반입을 차단한 정영덕, 조미송 주무관 수상
2024-10-10 이춘규 기자
광주본부세관은 여행객이 은닉하여 반입하던 4300여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불법 마약을 정보분석과 정밀 검사로 적발한 정영덕 주무관과 조미송 주무관을 10월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 포상했다.
광주본부세관은 매월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하고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으뜸 광주세관인’을 선정‧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