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일본 후지필름이 한국 현지법인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를 설립하고 마쓰모도 마사타케 후지필름 전자영상사업부 부장을 초대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23일 밝혔다. 후지필름의 한국법인 설립은 한국 디지털 카메라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13일부터 현대제철 공장 가동 중단...건설경기 부진 철근 감산 국세청, 납세자 불편 겪는 세금 관련 법령 정비 추진 국세청, "계엄 관련 기관 인력 파견 요청 받은 바 없어" 보도 공식 부인 [판례평석] 이월결손금 공제한도가 도입되기 전에 발생한 이월결손금에 대하여 공제한도를 적용하는 것이 조세평등주의나 신뢰보호원칙에 반한다고 볼 수 없어 '세무조사 잘 봐줘' 뇌물 건넨 회사대표·공인회계사 2심 감형 유한양행, 가족의 사랑·나눔 가치 되새기는 유일한상 시상식 개최 [정창영 칼럼] 세리(稅吏)가 돌아온다